태국 한국인 입국조치 강화

태국 한국인 입국조치 강화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03.10(화) 08:00 기준 태국 보건부 지정 코로나19 위험감염지역인 한국, 중국(홍콩,마카오 포함), 이란, 이탈리아에서 태국으로 입국하는 탑승 전 건강증명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입국절차를 강화하였습니다.

★ 태국 입국/체류시 유의사항

1) 탑승권 발권

– 건강확인서(48시간 이내 코로나 음성 확인, 지난 14일간 질병이 없었다는 확인)를 지참하고 태국내에서 최소 10만불이 보상될 수 있다는 건강보험서류를 제출하는 사람만 비행기 탑승가능. (적용기간 2020.03.10 – 2020.06.09)

*해당 내용은 태국인에게 해당되며 여행자는 건강확인서 및 여행자보험 필수 가입(10만불이므로 2억 원 여행자보험으로 예상)

2) 입국 심사

입국한 승객 대상 발열 증상 확인 등 건강 상태 확인 및 보건부 질의서(자택·숙박시설 주소, 전화번호 등 기입) 작성

유증상(발열·콧물 등) 시에는 병원으로 이송, 음성 판정시 14일간 자가 격리 강력 권고 후 퇴원

무증상 시, 입국 후 자택 및 숙박시설에서 최소 14일간 자가 격리 강력 권고

*특히, 검역질문서 및 입국카드상 기재하는 연락처 및 주소는 반드시 상시 연락 가능한 정보를 정확하게 기재 필요 (입국거부 및 불이익 발생가능)

 

★ 태국 정부 조치 (03.10 브리핑 총리 발표 내용)

위험감염지역 4개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은 건강확인서를 출발국 항공사에 제출해야 하며, 항공사는 출발 전 발열 체크 등 관련 검사를 실시해야 함.

도착 후에는 집 또는 호텔에서 14일간 격리하도록 통제해야 하며, 입국자는 본인 증상을 수시로 보고해야 함.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두의 건강 상태를 확인 가능함.

(질문) 상기 4개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14일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지?

(총리 답변)

추후에 발표하겠으며, 이미 말한대로 출발지에서부터 건강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는 등 검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입국 이후에는 follow-up 해야 하며, 어떠한 경우에는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됨.

입국자의 위치 등을 파악 가능하고 입국자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전염시키고자 하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우리가 다 함께 같이 살펴노는 것임.

 

★ 태국 코로나19 확진자 및 현황

태국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03.10(화) 추가 확진자가 3명 발생하여 현재 태국내 누적 확진자는 총 53명으로 집계.

51번째 확진자는 해외 방문 이력이 없는 태국인 여성(41세)으로 45번째 확진자(이탈리아 방문)의 밀접 접촉자로 03.07(토)부터 발열 증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52, 53번째 확진자는 부부 관계인 태국인 남성(47세)과 여성(41세)으로 부인이 이탈리아를 방문한 이후 증상을 보여 확진 판정을 받음.

태국 내 코로나 확진자 : 53명

사망자 : 1명 (사망률 1.9%)

완치 : 33명 (완치율 62.3%)

현재 태국대사관에서도 여행자 격리에 대해서 정확한 지침이 내려오지 않은 듯 합니다.

해당 내용은 태국 정부에서 각 항공사로 보낸 내용으로 우선 여행을 준비하셨던 분들의 경우 해당 항공사에 문의하여 재확인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와 전세계에 더 큰 피해없이 하루 빨리 이 사태가 진정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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